더스틴
이범호 KIA 신임 감독 "강팀 맡은 건 영광이고 행운…우승 보탬 되겠다" [인터뷰]
"야구할 몸 만들어와!"…김태형 감독이 내준 숙제, 채점의 순간 시작된다
'류현진이 아니네' 다저스, 팩스턴과 1년 1200만 달러 계약…RYU는 어디로
고척돔서 모두가 웃고 즐긴 '겨울의 축제'…정철원은 2년 연속 MVP [자선야구대회]
'잠실 예수' 켈리, 6년 연속 LG와 동행…"내년 목표도 통합우승!" [오피셜]
스와잭 내치고 웃었던 두산처럼…'플럿코와 이별' LG가 원하는 '해피엔딩'
'은퇴' 선언 '132승' 레전드 장원준..."야구 그만할 때가 왔다, 팬 함성 못 잊을 것" [오피셜]
'반즈-윌커슨' 합격점 준 김태형 감독 "안정적인 투수들, 재계약이 우선 순위"
'대타 출전→결승 투런포' 김성욱 "무조건 칠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준PO1]
9회 박찬호+나성범 4타점 합작…KIA, KT 7-3 제압 '짜릿한 역전승'
"니퍼트보다 좋아" 극찬 또 극찬 "저런 애를 어디서 데려온거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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