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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6] 21번째 BIFF, 우여곡절 딛고 힘찬 축제의 서막 (종합)
[XP초점] 온전한 영화 축제 vs 반쪽 행사…21회 BIFF의 갈림길
[BIFF D-1①] 스물한 번째 발걸음, 앞으로의 20년 그리는 새 시작 될까
영화인 "BIFF 보이콧"·부산시 "정상 개최"…날선 입장 대립
안성기, BIFF 논란에 일침 "바람직하지 못한 일"
임권택 감독, BIFF 사태에 안타까움 "지켜내야 할 영화제"
영화인 비대위 "BIFF, 독립성 보장하지 않으면 보이콧하겠다" 선언
"정관 개정하자"…부산국제영화제, 부산시에 임시총회 소집 요구
BIFF측 "서병수 시장 조직위원장 사임 환영, 정관 개정돼야"
해외영화인 112人, "BIFF 독립성 훼손 말라"…부산시장에 공개 서한
세계 유수 영화제 및 단체, BIFF사태에 연이은 지지 성명 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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