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두산-롯데, 2대3 대형 트레이드 단행…정철원·전민재↔김민석·추재현·최우인 [공식발표]
"허경민 선배 떠나 아쉽지만 슬퍼할 시간 없어" '국민타자 주목' 01년생 내야수, 새 왕조 주역 될까 [이천 인터뷰]
베중정→베중전 '2세대 잠실 아이돌' 가능할까…"정수빈 선배 후계자? 영광이고 뒤따를 것" [이천 인터뷰]
'트리플 크라운' 세일-스쿠발, MLB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예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KT→한화' 두 명이나…김경문 감독이 먼저 "선배로서 미안합니다" [미야자키 현장]
"이견 없었다"…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택했다 [공식발표]
한화 또 신인 '초대박' 예감? 김경문 감독 "정우주-권민규, 내년 곧바로 1군 가능해" [미야자키 현장]
오타니 이전에 이치로 있었다, MLB 명예의 전당 후보…'만장일치' 입성 노린다
'FA-보상선수 만남' 운명의 장난이라니…'환영의 박수'+'눈물의 이별' 공존했다 [미야자키 현장]
"이번 대회는 김도영이 다한 것 같다"…대표팀에서도 포텐 폭발, 다가올 WBC·올림픽 '핫코너'는 든든 [타이베이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