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신인왕

'신인왕 0순위' 무너트리고 존재감 알렸다…SSG '6R 신인' 정현승 "타격서 좀 더 성장하고파" [인터뷰]

'신인왕 0순위' 무너뜨린 SSG 미래들, 사령탑도 극찬…"대담함과 집중력 봤다" [잠실 현장]

"신인왕 시절 구위가 나온다면"…정철원 1군 복귀, 그러나 필승조는 아니다 [창원 현장]

"택연아 사랑해!" 두산 팬들의 외침…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겠나 [잠실 현장]

데뷔 첫 세이브 감흥 'NO' 전미르…친구 김택연보다 '9분' 늦은 것만 아쉽다 [부산 현장]

"2군에 두는 건 우리도 손해"...국민타자의 '정철원 부활' 프로젝트, 2차 캠프 가동

日 홈런왕 압도했던 김택연, 구위+배짱 되찾았다…"프로에 완벽 적응" [잠실 현장]

데뷔전 떡잎부터 달랐던 '황준서', 또 증명했다…김택연·전미르 등 '신인왕' 레이스 흥미진진 [대전 현장]

두산 슈퍼루키 김택연, 2군서 제구 잡고 1군 콜업..."최대한 배려하면서 기용" [잠실 현장]

황준서+전미르+김윤하…역대급 신인왕 경쟁 펼쳐지나→프로 데뷔 '1라운더' 7명, 승리 투수도 나와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