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미
'한밤' 전도연 "고작 영화 17편 찍어…갈 길이 멀다"
정우성·전도연·안성기 활약…영화의전당·남포동 집중화, 절반의 성공 [BIFF 중간결산①]
야외무대 달굴 전도연 오픈토크…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첫 공개 [BIFF 2019]
김지미 "영화인 활약, 남녀 구별 없어…일류 되도록 노력해야 해" [BIFF★]
김지미·안성기 "1957년 같이 데뷔, 좋은 작품 한번 더 남기고 싶어" (종합)[BIFF 2019]
안성기 "'황혼열차' 때 7살…김지미, 예뻤다는 것만 기억나" [BIFF 2019]
김지미 "부산 시민 있어 부산국제영화제 가능…열정 대단" [BIFF 2019]
김지미 '영원한 우아함'[엑's HD포토]
김지미 '영화팬들에게 반가운 인사'[엑's HD포토]
'극한직업'·'엑시트' 팀, 오늘(4일) 영화 팬 만남…김지미 오픈토크 진행 [BIFF 2019]
[전일야화] '마이웨이' 한지일 "웨이터의 삶, 화려했던 배우 시절 생각나" 눈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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