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남편

'54kg 유지' 김빈우, 타투·복근 가린 워킹맘…"같은 사람 다른 느낌"

'54kg 유지' 김빈우, ♥남편과 해장국+도넛 흡입…"바지 찡겨 기절"

김빈우, '돼지우리' 된 거실 무슨 일?…"우리집 상전 1호님"

'-23kg' 김빈우, 코어 힘 얼마나 좋길래…성난 근육

김빈우 "56kg 넘으면 관리해야 하는 시점…먹을 때는 확실히"

'-23kg' 김빈우 "운동 시간 임박하는데"…♥남편에 분노 폭발

'23kg 감량' 김빈우, 명품 S라인 몸매…"이러려고 운동하지"

'-23kg' 김빈우, 돼지갈비 맘껏 먹는 유지어터…"춥고 밥 하기 귀찮고"

김빈우, 父 향한 그리움…"막내 사위 막걸리 좋아하는데"

'23kg 감량' 김빈우, 11자 복근 선명하네…비현실적 개미허리

김빈우, 아들 장염 걸려 병원行…코로나 완치됐지만 "몸 약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