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야마

日 171cm 좌완 영건의 꿈 "오타니와 WBC 함께 뛰고 싶다"

WBC서도 이도류? 오타니 기용법에 즉답 피한 일본 감독

방심하지 않는 오타니 "한국은 어느 세대나 좋은 선수 있어"

오타니·다르빗슈 WBC 승선, 日 최정예 멤버 12명 발표

日 언론 "국대 우승 경험 없는 오타니, WBC서 최고 활약 펼칠 것"

'에이스 총출동' 일본, 감독도 오타니도 "WBC 우승이 목표"

일본 감독의 WBC 출사표 "무자비하게 팀 이끌겠다"

몸값 1145억 일본 최고 외야수 "WBC 나가고 싶다"

커쇼·트라웃이 두렵지 않은 일본 감독 "WBC에서 무조건 미국 이긴다"

'56홈런 타자+퍼펙트 괴물' 보유 일본, APBC 전력 구성에 자신감↑

다르빗슈 향한 SD의 무한 신뢰 "WBC 출전해도 전혀 걱정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