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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계영 메달' 꿈에 도전한다…호주 코치, 김우민-이호준 호평 "충분히 가능"
'AG MVP 등극' 수영 3관왕 김우민 "보상받는 기분이라 뿌듯, 큰 동기부여 된다"
"메달권 관계 없이 호주 전훈"…한국 수영 '파리 올림픽 로드맵' 나왔다 [AG 현장]
'금의환향' 황선우 "계영 800m '마지막 25m'가 20년 살며 가장 힘들었다" [AG 일문일답]
파리 올림픽 메달 꿈꾸는 황선우, 쉼 없다…"다음주 바로 훈련" [항저우 인터뷰]
금메달 목에 건 페이커의 바람…"LoL도 스포츠, 올림픽 정식 종목 됐으면" [항저우 인터뷰]
항저우 3관왕 뒤 파리 생각한 김우민…"더 높은 곳 오르고 싶다" [항저우 인터뷰]
금6 은6 동10…한국 수영의 항저우 신화, 이제 파리와 나고야로… [항저우 현장]
여자 혼계영 400m 한국신기록+은메달…아름다운 마무리
적수가 없다! 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1위…3관왕 '쾌청' [AG 현장]
황선우가 믿는 'K-수영'의 밝은 미래…"한국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항저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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