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FA
가을야구 속 '롯데 동창회'...손아섭의 목표는 "장성우 울리고 황재균형 놀려야죠" [PO]
유강남 향한 김태형 감독의 '무한 신뢰'..."지금 타이밍 너무 좋다!"
"100% 진심이다"...강민호 향한 양의지의 존경심, 최고 포수 원동력 된다
높은 활용도에 선수단 내에서 가교 역할까지..."류지혁은 삼성에 꼭 필요한 선수"
양의지-강민호와 함께 뛴 값진 경험, 김태군은 KIA에 풀 준비가 돼 있다
9위 KIA의 '포스트 박동원' 문제 해결, 김태군 합류로 5강 꿈 포기 않는다
14년 만에 '끝내기 홈런'…강민호 "'내게 찬스 올 거다' 장난삼아 말했는데"
오지환과 LG에 지기 싫은 유강남 "만나면 끓어오를 것 같다"
롯데 NEW 안방마님 유강남 "투수들 도와주는 게 가장 큰 목표"
성민규 단장의 자신감 "롯데 전력 상승 확실…이기는 야구 해보겠다"
"수비 좋은 포수 평가, 기분 좋네요" 새출발 앞둔 유강남의 감개무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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