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바다, '성희롱 은폐 해명' 민희진 또 공개지지…"파이팅" 애정 뚝뚝 [엑's 이슈]

이상아, 딸 행동에 분노 "열받음, 그래도 엄마잖니…실망"

'사망 자작극'에 '법원 무시'…정신 나간 바이럴도 가지가지 [엑's 초점]

또 당신입니까…레알 성공가도 비결은 '호날두 유산'→"다들 휴가 중에도 훈련"

최동석, 양육권 갈등 속 자녀들과 해외여행 "겨울엔 더 멀리"

'입대 D-20→동메달 면제'…임종훈 "신유빈과 함께라서 가능했다" [파리 인터뷰]

이준환, 아쉬움의 눈물…세계 1위 꺾고도 동메달→"LA선 금메달 따고파" [2024 파리]

'美 명문대 진학' 윤민수 子 윤후, 곧 출국…준수 "美 대학 다니는 멋쟁이" [엑's 이슈]

한국 남자 계영 800m 6위 허무한 레이스, 7분07초대 기록 너무 아쉬웠다…황선우 "내가 보여준 게 없어" [파리 현장]

벤치클리어링 이후 첫 수원…다시 포효한 박상원 "100% 내 잘못, 신경 쓰고 있다" [수원 현장]

"진성이는 잘 해결됐다" 1군 콜업 약속…그러나 염경엽 감독의 따끔한 한마디, 무엇을 조언했나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