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혼돈의 G조'...'최소득점' 브라질 1위, '최다득점' 세르비아 최하위 탈락

'벤투 비난' 딘딘, 韓 월드컵 16강 진출에 눈물 사과 "진심으로 죄송" [엑's 이슈]

태극기 밟은 송민규, 곧바로 사과 "너무 기뻐 인지하지 못했다"

"여러분도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캡틴의 뜨거운 눈물

안정환 "호날두가 어시스트" 유쾌한 해설…MBC, '16강 진출' 포르투갈전 시청률 16.9%

'아차차 카드가 있었지' 카메룬 캡틴, '상의탈의' 세리머니→경고누적 퇴장

'마지막 순간 결승골' 황희찬 "흥민이 형 믿고 뛰었는데 패스가 딱..." [카타르 현장]

져도 괜찮았던 브라질...'골폭죽' 스위스, 뚝심의 16강 확정 [G조 결산]

벤투호 16강에 윤 대통령도 축전..."투지, 열정으로 국민께 큰 감동 줘"

6개월 전 1-5 완패...실력 차 절감했던 벤투호, 브라질에 복수 성공할까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에 브라질까지...'2군' 내보낸 강팀 '혼쭐'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