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송강호와의 맞대결? 피하고 싶었다"
고수 '물 마시는 고비드'[포토]
전도연 '여왕의 빛나는 미소'[포토]
미소짓는 전도연-고수 '이젠 행복해요'[포토]
전도연 '남편 고수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포토]
전도연-고수 '훌륭한 비주얼 자랑하는 집으로 가는 길 주역들'[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2년의 공백, 연기 사랑 깨달았다"
전도연 '집으로 가는 길로 돌아온 천상 배우'[포토]
전도연 '눈에 고인 눈물'[포토]
고수 '극중 종배, 너무 못나고 무능하다'[포토]
전도연 '영화보면서 많이 울었어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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