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두산
양준혁에서 박용택, 또 박용택에서 손아섭으로[현장뷰]
외야 유망주가 완성한 사자군단 대기록…"제가 주인공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구 현장]
"나는 천재형 타자 아니다"…'통산 2505안타' 레전드 박용택 넘어 KBO 'NO.1'된 손아섭 [현장 인터뷰]
손아섭 'NC 팬들 향해 인사 전하며'[포토]
이승엽 감독 '알칸타라 호투 좋았어'[포토]
선수들 향해 박수 보내는 이승엽 감독[포토]
대기록에도 팀 패배에 웃지 못한 손아섭[포토]
손아섭 격려하는 이용찬[포토]
손아섭 '팬들 향해 90도 인사'[포토]
두산 'NC 잡고 위닝시리즈'[포토]
승리 지킨 김택연-김기연 배터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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