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진

NC 페디·키움 안우진·SSG 서진용 등 4월 MVP 후보 11명 발표

'선발 ERA 1.32' 임찬규, 이민호 복귀시 '불펜 이동'…감독이 주목한 활용가치

'5이닝 무실점→5⅓이닝 1자책' 공백 채운 대체자, '조커' 그 이상의 존재감

"재능만으로 되는 것 아니다, 1군 쉽지 않다" 155km 유망주가 새겨야 할 조언

5강 외 분류→시즌 초반 선두경쟁…'이승엽호' 두산, 어떻게 예상을 뒤엎었나

문동주 휴식 공백 어떻게 메울까, 수베로 "불펜데이 등 여러 방식 고민"

4선발까지 완벽한데…고질적 제구 난조, 부응 못한 153km 유망주

나균안 홀로 고군분투…'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짊어진 책임감

QS에 첫 승까지 달성…KT 슐서, KBO리그 적응 끝났나

"팔꿈치 염증으로 휴식" 최원준, 로테이션 한 번 거른다

'정규시즌 준비 완료' 이민호, 54구로 자책점 없이 5이닝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