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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김지민' 지켜주고파"…'집행위원장' 김준호의 진심 [제12회 부코페③]
'박찬호 조카'도 예외없다, 1라운더 신인의 '성장통'…사령탑은 "많은 걸 경험하고 있다" [고척 현장]
'퇴출설' 잠재우고 생존한 좌완 외인, 아홉수 탈출→10승 고지..."팀 승리에 도움 돼 만족" [고척 현장]
양민혁 "영어 공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국대 발탁은 기대 NO"
나나→ 뉴진스·장원영, 女 연예인 울린 사이버렉카 '따끔한 철퇴' [엑's 이슈]
'연승 행진 마감' 윤정환 감독 "그라운드 적응이 문제…아직 부족한 게 많다"
'복덩이'가 제대로 일냈다!...LG 역대 첫 30홈런-100타점, 구단 역사에 한 획 그었다 [고척 현장]
김희철, '아형' 폐지 위기 고백…"PD가 다른 방송국 찾으라고" [종합]
린가드 앞에서 뛴 양민혁, '표적 수비' 이겨내야…발전 과제 있어 '미래 밝다'
'좌완 외인-박찬호 조카' 선발 맞대결→만원 관중 몰렸다…키움, 시즌 13번째 홈경기 매진 [고척 현장]
5연승 도전 윤정환 감독 "서울이 기가 센가 보다"…농담 왜? [현장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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