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

돌아온 두산 20승 외인, 청백전서 쾌투 "개막 때 맞춰 100% 맞출 것"

요미우리 레전드의 확신 "좋은 투수 많은 두산, 이승엽 감독 기대돼"

"내 체력은 타고났다" 3년간 193이닝, 홍건희는 지치지 않았다

K그룹, 스타 레벨 테스트 승리…올스타 케이타·박한빈 등 눈길 (보이즈플래닛)[종합]

이야기 나누는 장원준-홍건희[포토]

홍건희 '투수조 조장'[포토]

'정철원 역대 반열' 두산 2023 연봉 발표, 이영하만 미계약 보류

양의지=보물, 최고포수 향한 이승엽 감독의 무한 신뢰

"이승엽 감독님?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아요" 홍건희의 수줍은 고백

3년 만의 '곰들의 모임', 이승엽 사인회부터 최강야구 이벤트 경기까지

지독한 아홉수에 운 스탁, 7번째 10승 도전마저 웃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