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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지각으로 게스트 1시간 기다리게 해"…김수미의 '과거 폭로' (아형)[전일야화]
"장원영 노이즈 마케팅"…스타쉽 경고 억울해? 사이버렉카 토로 [엑's 이슈]
이승기, "거짓 해명" 주장에도 반박 없다…美 식당 팬서비스 논란 장기화 [종합]
스타쉽, '탈덕수용소' 엄벌 촉구…"대중 기만하고 법망 피해가려고" [전문]
'치악산', 남은 것은 제작사·원주시 잡음 뿐…씁쓸한 개봉 [엑's 이슈]
"목표 시청률 7%"…'유괴의 날' 윤계상·박성훈·김신록, 흐름 탄 ENA 효자작 될까 [종합]
허지웅, 대전 교사 사망 사건 입장문에 "공동체 미래 무너지고 있어" [전문]
'웃는 사장' 박나래, 마지막 황금 배지 획득→이경규 최종 우승 [종합]
광기의 박나래, 부상투혼 통했다…응급실 行에도 영업 1위 (웃는사장)[전일야화]
"동의 구하고 싶지 않아" 덱스, 뒷감당 어쩌려고?…박나래 사장 몰래 '주문 취소' (웃는사장)[종합]
강훈 "배우로서 답 없어, 현실과 타협 고민"… 형들에게 털어놓은 고백 (택배는 몽골몽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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