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
머쓱한 앙리 "오바메양 남으면 좋겠지만, 나도 바르샤 가서…"
"단연 최고"… 손흥민, 英 매체 선정 토트넘 역대 최고 외인
'레전드의 선택' 손흥민, 앙리-호날두와 함께 EPL 베스트11 선정
마크 노블 "램파드·스콜스도 잘 하지만, 최고는 제라드"
캐러거 "리버풀 감독 원하는 제라드, 지금은 좀…"
'바디 침묵' 김빠진 우승 경쟁 대신 불붙은 EPL 득점왕 경쟁
네빌 "오바메양, 경이롭다… 앙리 보는 것 같아"
'친정팀 사랑' 앙리 "죽는 날까지 아스널 감독 꿈꿀 것"
'경기당 1.3골' 손흥민-케인, EPL 역사상 최고 공격 듀오
'벌써 15개' 더 브라위너, EPL 단일 시즌 최다 AS 기록 도전
호날두-앙리-반 다이크... 英 매체가 선정한 EPL 외국인 베스트 1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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