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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캐치볼로 훈련 시작'[포토]
캐치볼하는 SSG 노경은[포토]
노바 '라이브 피칭 전 캐치볼부터'[포토]
사이드암 선배-국대 포수 듀오, 삼성맨 최하늘이 설레는 이유 [엑:스토리]
카펜터 '올해도 한화와 함께'[포토]
캐치볼하는 주현상[포토]
박윤철 '마스크 쓰고 캐치볼'[포토]
카펜터 '가볍게 캐치볼'[포토]
훈련 진도 안 빨라요? 구승민 오히려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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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절도 폭로자, 고2였다…"허위사실 유포 죄송, 일 커져 무서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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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장나라 가고 판사 박신혜 온다…'지옥판사', '굿파트너' 열기 이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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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is back', 뻥 뚫린 반전 뒤태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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