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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에 진심인 남자…'지수보이' 김지수 "중국 온라인 참여, 크래프톤 대처가 좋아" [인터뷰]

한국, 2023아시안컵 유치 본격 참전...일본-카타르-호주와 경쟁

'최선 다한 이노닉스' 한국, 노치킨이지만 3위 유지…중국 첫 치킨 [PNC 2022]

'끈질김의 대명사' 한국, 3일차 120포인트로 상위권 안착…'치킨이 아쉽다' [PNC 2022]

'자기장은 좋았는데…' 한국, 매치11서 순위 상승 실패…치킨은 영국 [PNC 2022]

'치킨이 아쉬웠다' 한국, 2일차 4위로 마감…1위는 압도적인 브라질 [PNC 2022]

'첫 치킨은 언제?' 한국, 매치9도 잘했지만 노치킨…순위는 3위 [PNC 2022]

'잘했지만 결국 치킨은 브라질' 한국, 매치8 10킬로 '4위 입성' [PNC 2022]

'아쉽게 치킨은 떠났다' 한국, 매치7서 0킬…다행히 순위는 상승 [PNC 2022]

홍수아 "성형 多, 비난에도 후회 안 해…결혼은 아직" [인터뷰 종합]

홍수아 "中 활동하며 성형…악플 있었지만 만족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