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3차전

'사흘 휴식 문제 없다' 애플러, PS 최고 피칭 선사…6이닝 1실점 [PO4]

김재웅 다이빙캐치에 놀란 안우진, "그만한 배짱은 없는 것 같아요" [PO4]

4차전도 1만6300석 매진, PO 4경기 연속 '다 팔렸다' [PO4]

"전문가 평가, 열세라고 생각하는 판 뒤집기" 이정후는 재밌다 [PO3]

현실이 된 김재웅의 두 가지 꿈, 키움의 KS 꿈도 커졌다 [PO3]

역전포+다이빙캐치로 짜릿한 역전승, "두 장면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PO3]

거침없는 QS 행진, PS 괴물의 독보적 존재감 [PO3]

전율 돋았다…흐름 송두리째 바꾼 공포의 '대타 카드' [PO3]

악동 아닌 야생마, '최측근'이 말하는 "우리 푸이그는요~" [엑:스토리]

"물집 부상 없다면 역할 해낼 것" 에이스 향한 믿음, 굳건하다 [PO3]

고척돔도 1만6300석 매진, 플레이오프 3G 연속 '만석' [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