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
엄기준 vs 이준, 파이널 매치…반전 엔딩 '시청률 6.6%' 시즌1 마무리 (7인의탈출)[종합]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쩐의 전쟁' 열린다…KBO, '임찬규·양석환 등 34명' FA 자격 선수 공시→19일 협상 시작
"내가 더 잘했다면…" 고개 숙인 손동현, 공은 모두 "선배들에게" 돌렸다
위기의 '7인의 탈출', 시즌1 종영인데 결말 어떨까
'롤렉스 양보 선언' 오지환 "구광모 회장님 드리겠다…다른 좋은 시계 받고 싶어" [LG V3]
'이병규-박용택'도 못 했던 '우승 캡틴' 오지환, 한국시리즈 MVP 영예 [KS]
'29년의 한' 풀었다!…LG, KT 6-2 제압+한국시리즈 4승1패→통합 우승 달성! [KS5]
'1승3패' 이강철 감독 "고영표 5이닝만 버티길…쿠에바스도 불펜 대기" [KS5]
홍창기 질문이 어이없던 배정대 "3할3푼 치면서 2할7푼 타자한테 물어보더라" [KS5]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