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이학주·고승민 1군 등록 롯데, 완전체 전력으로 3연승 도전
'격리 해제+1군 복귀' 안치홍, 두산 최원준 상대 5번·2B 선발 출전
윤태영, 강호동·신동엽과 한솥밥…SM C&C 전속계약
이탈한 김원중-흔들린 최준용, 그 뒤에 김도규가 있었다[현장뷰]
상처투성이 롯데, '후반기 타율 0.385' 고승민 이탈...kt 소형준 말소
후반기 성적 꼴찌 롯데, 보강 없이 성장만 바란 대가일까
'7위는 못 내주지' 롯데, 코로나 딛고 낙동강더비 승리
임찬규 치켜세운 류지현 감독 "최고의 투구를 보여줬다"
'임찬규 첫 QS+박해민 4안타' LG, 롯데 꺾고 전날 패배 설욕 [사직:스코어]
'오승환 블론-김태군 동점타' 삼성, 롯데와 5-5 무승부
'8-0→9-8' 9회 2사에도 쫄깃했던 롯데, 우여곡절 7연패 탈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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