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KIA 위기 시작된 6회말, 사령탑이 돌아본 이우성·김호령 타구 판단

'4시간 혈투' 치른 서튼 감독 "비슷하게나마 한국시리즈 느낌 났다"

필승조 쏟아붓고 '혈투 끝' 뼈아픈 패배…'스윕 위기+낮 경기'→KIA 부담 더 커졌다

'베테랑들이 함께 만든 역전 드라마'…롯데 잘 나가는 이유가 다 있구나!

만원 관중 대열광!…'9회말 노진혁 끝내기'→롯데, KIA전 6-5 짜릿한 승리 [사직:스코어]

롯데 전준우, KBO리그 역대 30번째 통산 1700안타 달성

'모든 게 완벽' 롯데의 12점 차 대승…서튼 감독이 주목한 것은 '디테일'

서튼 감독의 '5월' 평가…"선발진 OK, 공격적으로 침체돼 있다"

'플럿코 7이닝 무실점 완벽투' LG, 롯데 6-1로 꺾고 '엘롯라시코' 위닝 시리즈 [잠실:스코어]

'한동희 선발 제외-박승욱 2번·3B' 롯데, 엘롯라시코 2연속 위닝 도전

84구로 QS 완성, 서튼 감독 "박세웅, 모든 구종 효과적으로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