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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옳고, 디즈니+는 틀리다?…딜레마 빠진 OTT [엑's 초점]
'12일 컴백' 박지훈, 여유 넘치는 무드+반항기 어린 시선
'피의 게임 2' 28일 웨이브 첫 공개…덱스·박지민·홍진호 등 출연 [공식입장]
박보영, 한라봉만 한 소두에 '깜짝'…역대급 동안美
오유진,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캐스팅…이세영과 호흡 [공식입장]
'더 글로리' 빼고...뻔뻔한 누누티비, 업계·정부가 나선다 [엑's 이슈]
'약한 영웅'·'일타' 이연 "안 보이는 것들과 싸우려니..." (방과 후 전쟁활동)
'국가수사본부' 숨바꼭질 절도범 쫓는 순천·여수…100% 리얼 수사 다큐
OTT 손잡은 다큐...계속되는 선정성 문제 [엑's 초점]
박지훈, 4월 12일 컴백…미니 7집 'Blank or Black' 커밍순 이미지
'1000만명 이상' 도둑시청, 누누티비 "OTT 일괄 삭제, 피해 수긍"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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