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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탁구, 혼복서 '금메달 후보' 일본 격침…남북대결 경우의 수 생겼다 [2024 파리]
오상욱, 펜싱 남자 사브르 준결승 진출…구본길 32강서 충격 탈락+여자 에페 전멸 [2024 파리]
예선 부진 '약'으로 만들려는 김우민 "큰 동기부여 얻어, 내가 1등할 수도 있다" [파리 현장]
월드컵 우승+파트너 변경…박하준-금지현 은메달, '기막힌 운명'이었다
김우민 "떨어질까 조마조마…오후에 내 몸 좋은 편, 더 잘하겠다" [파리 인터뷰]
반효진·박태준·신유빈·성승민…세대교체 대성공, 'LA 신화' 청신호 밝혔다 [파리 올림픽 결산②]
김우민, 예선 7위 턱걸이 결승행 '죽다 살았다'…자유형 400m 메달 기회 얻었다 [파리 현장]
박하준-금지현, 한국 첫 '은메달 획득' 낭보…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준우승 [2024 파리]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알제리 '30분 만에' 2-0 완파…한국 배드민턴 '첫 승' 신고 [2024 파리]
[속보] 공기소총 10m 혼성 '은메달 확보' 쾌거!…박하준-금지현 본선 2위→금메달 결정전 진출 [2024 파리]
한국을 북한으로 부르다니 '초대형 사고'…장미란 차관-이기흥 체육회장 입장 밝힌다 [파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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