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실력+외모' 안신애, 우승으로 흥행 '징검다리' 역할
'메이저 제패' 리디아 고, '최연소 기록' 철옹성 구축
'만 18세'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퀸' 등극
'단독선두' 이미향 "최종라운드, 변화 주지 않을 것"
'최연소 메이저 우승 도전' 리디아 고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
이미향, 에비앙3R 1타 차 선두…리디아 고 공동 3위
'테이프 꽁꽁' 리디아 고 "보기보다 괜찮아요"
이미향, 에비앙챔피언십2R 이틀 연속 선두
이미향, 에비앙1R 공동선두…박인비·전인지 오버파 출발
'톱10' 내 3명, LPGA와 맞닥뜨린 KLPGA
앨리슨 리 "코스, LPGA 메이저대회 급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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