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남자 피겨 간판 김민석, '트리플 악셀', 더욱 자신감 생겼다
밴쿠버 올림픽 감동 재현…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 실패
라이사첵-플루센코, 잠실서 올림픽 2라운드 펼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에반 라이사첵, '피겨는 4회전 점프가 전부 아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정확성'에서 '고난도 점프'로 이동하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새로운 규정 어떻게 이겨왔나
박소연, 피겨 종별선수권 SP 52.28점…개인 최고기록 경신
김연아, "한국 피겨 발전하려면 스케이팅이 가장 중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마오 규정', 트리플 악셀이 점프의 전부인가
김민석, 프리스케이팅 89.51점…24위에 머물러
김연아와 '소치 유망주'로 구성된 '오서 사단'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