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부상
박찬혁, 이정후도 못했던 키움 신인 최초 개막전 선발출전 영예
김도영 포함 신인 11명 KBO 개막 엔트리 등록…문동주 제외 [공식발표]
설렌다, 특급 신인의 출현…KBO 이끌 신성은 누구 [프로야구 개막③]
"지금 저보다 도영이가 더 잘해요" 무한신뢰 먹고 자라는 괴물루키 [미디어데이]
"신인시절보다 3배 더 준비" 예열 끝 나스타, 개막전부터 타오른다 [미디어데이]
감독님들의 막내 자랑 한 번 들어보실래요? [미디어데이]
허구연 KBO 총재 "프로야구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선 한 해" [미디어데이]
김도영 휴식, 소크라테스·나성범·나지완 클린업…KIA 라인업 공개
김종국 감독의 흡족감 "놀린 첫 등판인데도 호투…제구 좋았다"
나성범 '부상 방지를 위해 스트레칭'[포토]
'의문부호' 붙은 KIA 핫코너, 쟁탈전에 불꽃 튄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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