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2022 신인지명] KT, 2년 만에 유신고 지명…소형준과 전국대회 우승 멤버
[2022 신인지명] "롯데 못 가나 싶었는데…"
[2022 신인지명] 두산 1라운드 김동준 "부모님 감사합니다"
[2022 신인지명] KIA, 1R 좌완 최지민 지명…"제구력·경기 운영 뛰어나"
[2022 신인지명] LG 차명석 단장 "계획대로 투수와 포수에 집중"
[2022 신인지명] "만족합니다" 두산 두 가지 콘셉트 있었다
[2022 신인지명] '떡잎부터 알았다' 신헌민, SSG 1순위 신인이 된 꿈나무
[2022 신인지명] 박준영, 전체 1순위 한화行…컵스 출신 권광민 41순위(종합)
유신고 손경찬, 고교 주말리그서 사이클링 히트 달성
'6인 6색' KBO 트라이아웃, 해외파 권광민부터 청각장애 극복·17세 선수까지
"정신 차려"…두산, 악바리로부터 받은 메시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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