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이치로 뒤를 이은 오타니, DH 부문 '실버슬러거' 수상
두산 페르난데스 '식지 않은 화끈한 불방망이! 한국시리즈까지 이어간다!'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MVP 페르난데스 "나도 내가 무섭다" [PO2]
선발 백정현에 원태인+최채흥 붙인다, "3차전 가면 몽고메리 선발" [PO2]
'박계범 통증' 김재호 선발 복귀, '잠실 몬스터' 구자욱 2번 배치 [PO2]
"오늘 끝내고 싶다" 김태형 감독 '7년 연속 KS' 희망 [PO2]
FA 오재일 vs 보상 선수 박계범 PS 맞대결 [PO1]
두산의 '가을 DNA' 상대하는 삼성, "우리는 혼연일체로 똘똘 뭉쳤다" [PO1]
임찬규 천적 페르난데스, 적시타 이어 투런 홈런 [준PO3]
김태형 감독 "임찬규 뒤 수아레즈? 김민규 뒤 필승조 바로 붙인다" [준PO3]
문성주 "꿈꿨던 상황 현실로, 노력한 결과 보여주고 싶다" [준PO3]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