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함덕주 3이닝 무실점' 두산, 소프트뱅크에 5-6 패
두산 김재환 "골든글러브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 (일문일답)
'WBC 차출 7명' 소프트뱅크, 두산과 같은 고민
유희관 "200이닝, 은퇴 전까지 이뤄보고픈 소망"
두산 오재일의 포부 "KS 3연패 중심에 서고 싶다"
민병헌 "예비 FA? 팀 위해 뛰는 것이 우선이다"
'FA 모범생' 장원준, 올해도 10승-100탈삼진 정조준
오재원 "두산 내야진? 감히 최강이라 말하고 싶다"
이현승 "지옥 같았던 지난 시즌, 성장할 수 있었다"
'캠프 시작' 두산 김태형 감독 "6선발까지 준비 시킬 생각"
'출국' 니퍼트 "작년 기록 잊고, 올해도 안 아프고 재밌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