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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추신수 "수입 1750억 중 내 몫은 40~45% 정도"
모험 선택한 손연재, '안정'보다 '발전'이 우선
송일수호, 김동주-고영민의 구조선 될까
허태희 "옆 학교 얼짱이 송혜교, 삐삐번호 가지려 남학생들 난리"
홍석천 관상 "욕심은 굉장히 많은데 채워지지 않아"
'나이 서른' 하대성, 쉽지 않은 도전에 나서다
소프트뱅크 오 사다하루 회장, 드라마 대사 인용 "10배로 갚아준다"
'우려보다 기대' SK 최정 "스캇과 시너지 효과 기대"
'소통하는 주장' 이택근 "넥센,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일문일답)
'올해도 캡틴' 이택근 "2014년은 우승만 생각하자"
"아우크스는 가족인데"…구자철의 고민이 시작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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