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잘 버텨준 무릎에 감사해" 무엇도 꺾지 못한 나성범의 의지
나성범 활용법 밝힌 김종국 감독 "든든하다, 3번타자로 생각"
피렐라 발바닥에 꼬였던 삼성, 건강한 피렐라에 새 시즌 달렸다
원정 최다 홈런, OPS 1.127…KT '수원 여포' 잡았다
강백호 "1루수 레전드에게 1루수 GG 받았다" 감격 [골든글러브]
'벌써 7번째 황금장갑' 최정-양의지의 역사는 진행 중 [골든글러브]
외야 GG '10표 차' 위협…롯데 안타왕 존재감
"뭉클합니다" 삼성, 역대 최다 69회 GG 배출 쾌거 [골든글러브]
양의지 '내년에는 포수로 받겠습니다'[포토]
강백호, 최다 득표·최고 득표율 GG…미란다 MVP 이어 황금 장갑까지 (종합) [골든글러브]
5년 만에 한화에도! 정은원, 생애 첫 황금장갑 영예 [골든글러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