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원
고질병 도진 롯데, 실책·폭투로 점수 헌납+주루사로 흐름 끊었다
멀티히트도 없었던 이적생의 4안타, 트레이드가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롯데 스윕→ 7위 도약' 이강철 감독 "박병호 적시타로 흐름 가져왔다"
KT에 강해 기대됐던 이인복, 롯데 연패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롯데 제물로 살아난 KT, 주중 3연전 스윕...중위권 보인다 [수원:스코어]
'나균안 대체 선발' 고민 시작 롯데, 차우찬 시즌 첫 1군 콜업 이뤄질까
롯데서 온 '복덩이' KT 이호연, 코뼈 골절로 말소..."다행히 수술은 피했다"
최악 피한 롯데, 나균안 다음주 재활 시작...감독은 "열흘 뒤 복귀가 베스트"
KT 반등 이끈 프로 15년차 34살 '막내', 에이징 커브를 거부한다
"볼넷만 주면 이상하게…" 그래도 무실점, 만루 위기 두 번 막고 '한 달 만의 승리'
'KT전 3승 8패' 롯데, '마법사 포비아' 극복 없이 5강 다툼 어렵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