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승
우승보다 어려운 FA 계약? 임찬규 "단장님이 날 존중하셔서 하신 말씀"
JTBC '최강야구' 일구대상 수상, 임찬규-노시환은 선배들이 뽑은 '최고의 투타' (종합)
차명석 단장 "우승은 어제 내린 눈, 임찬규-함덕주-김민성 다 잡는다"
"선발투수 필요한 다저스, 류현진과 재회는 어떨까?"
"찬규 도망가면 LG 강타선에 많이 혼나지 않을까요?" [현장:톡]
'빅리그 54승 투수' 세베리노, 1년 1300만 달러에 NYM와 합의
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투수상
'또 선발진 보강' 세인트루이스, '98승 투수' 그레이와 3년 7500만 달러에 계약
'36세 레전드 FW' 미친 승부욕…찬스 놓치자 주먹으로 얼굴 가격→이후 멀티골 폭발
'감독으로 첫 슈퍼매치' 수원 염기훈 "2주 내내 정신력 강조...반대편 경기 안 알려줄 예정" [현장인터뷰]
'슈퍼매치의 스타' 서울 김진규 "기성용-고요한 등 베테랑 믿어...공격수에게 여기저기 쑤시라고 했다"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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