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하재훈-오원석 MVP' SSG, 서귀포 스프링캠프 종료
'신재영·하재훈 투타 MVP' SSG, 첫 자체 홍백전 실시
국내 첫 캠프 추신수 '팔꿈치 수술 후 제주 캠프 합류, 이제 시작!' [김한준의 현장 포착]
하재훈 '이진영 코치 앞에서 스윙 연습'[포토]
하재훈 '이제는 배트 들고'[포토]
최항-하재훈 '살아있는 눈빛'[포토]
하재훈 '좌익수 수비, 쉽지 않아'[포토]
하재훈 '구원왕에서 야수로 새 출발'[포토]
최정-김강민-하재훈 '달릴 준비 끝'[포토]
이정후 4년 연속 해당 연차 연봉 신기록…KBO 평균 연봉 역대 최다 [공식발표]
'은퇴부터 전향까지' 이대은·이학주·하재훈, 3년 만에 중대기로 선 '2019 유턴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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