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우승팀은 올해로 끝, 내년 다시 도전"…KIA 재건 이범호 감독, 왕조 구축 목표로 뛴다 [KIA V12]
이럴 수가! '46표 vs 45표' 단 한 표 차에 자동차 주인 엇갈렸다…'타율 0.588' 김선빈, 데뷔 첫 KS MVP [KIA V12]
"하위권 분류, 악착같이 했다"…약체 평가 뒤집고 준우승, 박진만 감독 선수단에 전한 고마운 마음 [KS5]
양현종 조기강판에도 버틴 KIA…타선+불펜 활약 앞세워 V12 완성! [KS5]
37년 기다린 '광주 우승 축포' 터졌다…'김태군 결승타' KIA, 삼성 꺾고 V12 달성 [KS5]
임창민 '타자-주자 올 세이프라니'[포토]
김선빈 '선두타자 출루요'[포토]
김선빈 '빠른 발로 세이프'[포토]
소크라테스 '안타 치고 세리머니'[포토]
박찬호 '마음이 급했어'[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