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김해진, 피겨 아시안트로피 우승…박소연은 2위
박연준, 피겨 아시아트로피 SP 2위…곽민정은 3위
[오늘의 스포츠] 8월 23일
'피겨 여신' 코르피 "연아의 오마주 투 코리아, 007만큼 최고"
김해진, 환태평양 최고점수 우승…김연아 이후 '독보적'
이동원, 환태평양 피겨 주니어 남자 싱글 우승
이동원, 피겨 환태평양 주니어 男싱글 SP 1위
'피겨 신동' 김해진, 환태평양 주니어 SP 1위
'김연아 키즈', 세계 무대 본격적으로 진출
곽민정-김해진, 시즌 첫 국제대회 나란히 출전
이동원-이준형, 男피겨 벽 높아도 '두들기면 열린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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