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양상문 감독 "1군 말소된 박재욱, 그동안 제 역할 해줬다"
'8~10주 결장' 최승준, 우측 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
5위·탈꼴찌 전쟁, 중하위권 피 터진다
'후반기 돌입' LG, 키포인트 세 가지
SK : '신흥 거포' 최승준-'NO.1' 김광현 [전반기 스타]
'6월 MVP' 최승준, 타격감만큼 훈훈한 선행
정상호 '즐거운 영화관 나들이'[포토]
'넓어도 너무 넓다' 잠실 벗어나 눈 뜬 타자들 [XP 인사이드]
'백투백' 정의윤·최승준, 잠실에서 터졌다 [XP 줌인]
"6개월을 못 기다리나" 최승준 깨운 한 마디
최승준 대박 활약…희비 엇갈린 SK·LG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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