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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희찬 인종차별' 논란의 코모, 파브레가스 감독 공식 선임

"구보, 손흥민보다 50억 더 받고 리버풀 간다"…이적료 1000억 '충격 이적' 가시화

"역겹다" 입단하자 '질색팔색' 리액션…역대 최악의 영입 반응 남긴 그린우드

'여친 성폭행' 논란의 맨유 FW, '프랑스 명문'서 돌파구…이적료 477억→마르세유 입단

'SON 푸대접' 토트넘, 맨유 성골 MF '720억 하이재킹' 추진…"오버페이 아냐?" 논란

[오피셜] '여친 폭행 NO' 그린우드, '맨유 탈출' 마르세유 입단…이적료 477억+셀온 50%

토트넘 미쳤어? 맥토미니 '719억 이적료' 영입 타진…손흥민 연봉은 그렇게 안 올려주더니

충격 그 자체…"레알 말고 맨유 가, 거역하면 1년간 못 뛸 거다" 협박했다

천우희, '극과 극' 비주얼 눈길…'알프스 소녀'가 따로 없네

"10번 싫어!" 유로 2024 빅스타, '대선배' 리오넬 메시 따라간다→등번호 19번 착용+10번 거절

손흥민 또 '원톱' 쓰다니…친선경기 전반 45분 출전→토트넘 '골 잔치' 5-1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