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벤자민
9회 만루 위기에도 태연했던 외인, “저도 마무리해봐서 다 압니다”
벤자민 퇴장 극복한 KT, KIA 2연전 싹쓸이…3위 키움과 1.5G차
후반기 더 강해진 쿠에바스 대체 외인, 마법사 군단 3위 도약 이끌었다
"교체하길 참 잘했다" 이강철 감독이 말하는 알포드·벤자민 효과
불펜 불안감 확산…필수적인 효자 외인의 이닝 먹방
우투수 '좌승사자' 여기 있소, 엄상백 있기에 KT 6선발은 '든든'
패배 속 희망 본 벤자민, 이강철 감독 "아직 어리지만..."
'다음 에이스 나오세요' 안우진, 이번엔 '귀환' 스트레일리다 [미니프리뷰]
타율 꼴찌-줄부상도 막을 수 없는 '우승 DNA', 후반기 1,3위 누가 웃을까[미니프리뷰]
'신인'의 첫 안타부터 '기둥'의 천 안타까지 발자취 [이정후 1000안타②]
'전설' 이승엽·이종범 넘었다…최다 지분 양현종? [이정후 1000안타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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