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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 전원일기①] 17주년 '라스' PD "한물간 프로? 서운하지 않아…된장찌개 같은 매력 있죠" (창간 17th 인터뷰)

'프리미어12 예비명단' 뽑혔는데 어깨 통증 재발이라니…베어스 '15홀드' 우완 영건, 너무 급히 돌아왔나

'프로 6년 차' 벌써 네 번째 팀…GS칼텍스 MB 최가은 "좀 더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 생긴다"

맨유가 우승 도전 불가라니…호날두의 저격 "우승 못한다고 말하면 안 돼, 판니 코치 말 들어"

김태리, 라이벌부터 롤모델까지…신예은X라미란X정은채 관계성 눈길 (정년이)

장영, 막노동해 선물+손편지…父 장광 끝내 눈물→갈등 봉합 (아빠하고 나하고)[종합]

'이지훈♥' 아야네, 출산 두 달만 놀라운 근황…"몸무게 44.9kg"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1R 전체 3순위 대구고 좌완 배찬승 지명…고심 끝에 '대구 로컬 보이' 선택했다 "내 피는 푸른색" [속보]

안세하 '학폭' 시끌, "선처없다"vs'폭로 릴레이'…법적공방 시작 [종합]

'타율 0.462' 득점권 괴물 심우준 "나보다 팀이 우선…더 높이 올라가고파"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