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데뷔 첫 선발 출전에 3안타' SK 채현우, 연패 속 빛난 활약[엑's 스토리]
[2021 신인지명] '히어로즈 리틀야구 출신' 김휘집 "1R 지명 예측 못했다"
[2021 신인지명] LG 차명석 단장 "계획대로 부족한 포지션 채우는 지명"
[2021 신인지명] '김기태 전 감독 아들' 김건형, KT 8R 지명
한화 강재민, '이대호 삼진' 시작으로 필승조까지
두 번의 암도 막지 못한 의지… 결국 MLB 지명된 '기적의 투수'
'두산행' 이승진 "반지도둑 이미지만 남기고 가는 거 같아서요" [엑:스토리]
'천만다행' 고비 넘긴 이승헌, "꼭 회복해 건강하게 야구 할게요"
'이제는 키움맨' 전병우 "경쟁에서 이기는 게 목표"
이승엽도 반한 꿈나무, 한승주 "낙오 없이 개막까지" [애리조나:스토리]
'정우영도 인정' LG 김윤식 "신인왕 욕심 없다면 거짓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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