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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현장] 대구튜닝카레이싱, "잘했다와 잘못했다는 한 끗 차이"

[대구튜닝카] 미녀들의 소굴 '행복한 렙스(REBS)'[포토]

[대구튜닝카] 아빠와 아들은 '즐거운 디트로네 운전 중~'[포토]

[대구튜닝카] 엄마와 딸이 즐기는 '신나는 디트로네'[포토]

[대구튜닝카레이싱대회] '카페가 된 미디어센터의 굴욕'[포토]

[대구튜닝카레이싱대회] '식당으로 전락한 미디어센터'[포토]

[대구튜닝카레이싱대회] '텅빈 의무대엔 물병만 덩그러니'[포토]

[대구튜닝카레이싱대회] '비상 대기 중인 응급차량이 흡연부스?'[포토]

[대구튜닝카레이싱대회] '주최측 운영본부는 담배꽁초 무덤'[포토]

[대구튜닝카] 레이싱모델 민송이 '찰랑거리는 머릿결~'[포토]

[대구튜닝카] 레이싱모델 민송이 '웃는 얼굴이 아름다워~'[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