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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200m 예선 5위' 문승우 "마지막 피날레, 내가 장식하고 싶다" [AG현장인터뷰]
'400m 예선 압도적 1위' 김우민 "결승 땐 상대가 앞에서 간다는 생각으로" [AG현장인터뷰]
황선우가 믿는 'K-수영'의 밝은 미래…"한국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항저우 현장]
'자유형 800m 우승+2관왕' 김우민…"기록 더 단축할 자신 있어, 3관왕 노리겠다" [항저우 현장]
"금메달 맛? 물속서 하늘 나는 기분"…백인철이 접영 50m서 이룬 3가지 역사 [항저우 현장]
'중국에 밀려 은메달' 여자 플뢰레, 끝내 눈물 …"동→은, 다음은 금메달" [AG현장인터뷰]
"후배들아 미안해!" 외친 구본길…"개인 '최다 金' 욕심→2026년도 뛸게요" [AG현장인터뷰]
'실수? 오히려 좋아'…'첫 실점 빌미' 백승호 강철 멘털 "나 덕에 긴장감 되찾아" [AG현장인터뷰]
'쾌조의 컨디션' 지유찬, 400m 계영 '극일 선언'…"韓 신기록 깰 것 같은 느낌" [AG 현장인터뷰]
'중국전 결장' 페이커 "몸살 독감 와서…후배들 장하다" [항저우 현장]
"황선우 짜요!" 외쳤던 판잔러…라이벌 향한 '리스펙' 진심이었다 [항저우 리포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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