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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곽빈 향한 이승엽 감독 믿음…"투구수 제한 없다, 구위 좋으면 계속 던져"
1군 말소→교육리그 참가, 황성빈 향한 코칭스태프 메시지..."본인도 느끼는 게 있길"
"아름다운 밤" 박은빈, 이제훈 응원 안고 문 연 영화제의 시작 (엑's 이슈)[BIFF 2023]
"3경기 중 한 번은 나가야 하는데"…벤자민 등판 여부, 4일 결정된다
'배그 모바일' 銀 국대 "많은 응원에 감사. 프로리그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 [항저우 AG]
'천박사' 허준호, 악귀 범천役 신들린 연기력…독보적 카리스마
'맏형'이자 '투수 조장' 답다…박세웅 "가족 같은 마음으로 서로 돕겠다" [AG 현장]
"이강인 빨리 쓰지 않는다"…AG 출국 황선홍 감독, 3연속 금메달 위해 LEE 아낀다 [일문일답]
이진아 "목소리 스트레스, 서른 넘어도 그대로면 노래 안 하겠다고" [엑's 인터뷰③]
후반기 10홈런 OPS 1.119, '눈야구'까지 OK...나성범 방망이가 뜨겁다
뇌동맥류 뭐길래…윤계상→조세호, 투병 고백 ★들 "보너스 삶"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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