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류지현 감독 '플럿코를 지켜보며'[포토]
류지현 감독 '직접 펑고 처주면서'[포토]
LG, 내달 3일부터 스프링캠프 실시
"1군 경기 이렇게 많이 나갈 줄 몰랐는데" 이영빈, 경험의 한 해
'FA 광풍+주권 승리 사례'에도, 연봉조정 신청자 없었다 [공식발표]
"현수 형한테 좋은 모습 배워" 오지환, 2022년 LG의 새로운 주장 [공식발표]
경헌호 코치 수상을 축하하는 류지현 감독[포토]
"성장의 밑거름 되기를" LG, 2021 마무리 훈련 종료
데뷔 19년만에 첫 우승 박경수, '만년 유망주에서 한국시리즈 MVP로!'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46명 참가' LG, 마무리 훈련 실시…이민호·문보경 포함
'PS 종료' 류지현 감독 "준비한 카드 최대한 썼다, 결과는 내 몫" [준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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