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주연상
남이안, PF컴퍼니와 전속 계약…오창석과 한솥밥 [공식입장]
'칸 동반 수상' 박찬욱 감독·송강호, 오늘(30일) 오후 귀국 [엑's 투데이]
'칸 폐막식 참석' 아이유, "펍 가냐" 재재 물음에 "파티 있다고…" (문명특급)
송강호·송준평, 칸 밤거리 걷는 어깨동무 父子 "I'm proud of you"
CJ 이미경 부회장→아이유, 송강호 남우주연상 수상에 함박 웃음 [엑's 이슈]
尹 대통령, 칸영화제 수상 박찬욱·송강호에 축전 "韓 영화 경쟁력 확인"
[엑's in 칸] 동반 수상 '헤어질 결심'·'브로커', 6월 개봉에 쏠리는 기대감 [종합]
[엑's in 칸] 박찬욱 감독 "황금종려상 불발? 평점=결과 아닌 것 잘 알아"
"명품 아니어도 우아"…아이유, 칸영화제 드레스 코드는 쉬폰 [엑's 이슈]
[엑's in 칸:결산①] 겹경사는 처음…박찬욱·송강호, 칸의 남자들이 쓴 기록
[엑's in 칸:결산③] 겸손했던 송강호, '브로커'로 쌓은 韓 최초 칸 남우주연상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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