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오승환 아시아 최다 408SV+원태인 7이닝 무실점…삼성, 키움에 3-0 쾌승 [고척:스코어]
강민호 향해 미소짓는 박진만 감독[포토]
김지찬 '선취점은 내 손으로'[포토]
삼성 '우리가 앞서간다'[포토]
김지찬 선취점에 환호하는 삼성[포토]
김지찬 '주먹 불끈'[포토]
선취 적시타 때려내는 김지찬[포토]
김인범 '보크요?'[포토]
김인범 '내가 잡았어'[포토]
'최원태+김유영'에 사과받은 '이재현+김영웅'…"진짜 미안하다고, 고의 아니라고 해주셨다" [현장 인터뷰]
"선발진 한 축을 맡아야 할 선수"…92구까지 지켜봤는데, 또 조기 강판 이호성을 어쩌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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